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시아 제노사키스 (문단 편집) === 저주로 인해 멈춘 신체 === 마장기신 2에서는 [[볼클스]]의 저주로 제오루트 사후 '''성장이 멈추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5000년 이상 전의 선조 란돌 대로부터 내려오는 저주로서 란돌의 아내가 된 랑그란 왕가(아마도 빌세이아 가)의 여성이 볼클스에게 저주를 받아 자손인 제노사키스 가의 여성 중에서도 특별한 자질을 가진 사람에게만 발동하지만 저주 자체는 친족이 근처에만 있어도 문제 없이 억누를 수 있는 미약한 것이었다. 허나 제오루트가 슈우에게 살해당하면서 저주의 영향을 막아줄 사람이 없어지다보니 성장이 멈추고 플라나가 빨려나가고 있었던 것. 제노사키스 가에서는 저주의 해결책으로서 이중나선의 형이란 기술을 7살 때 여식에게 전수하고 있다. 이게 [[호두까기 인형]]의 완성형인 봄의 제전. --물론 유저들은 이게 다 프레시아를 로리 상태로 놔두려는 제작사의 농간인걸 알고 있다.-- --이 로리콘 놈들!!-- 호두까기 인형은 프레시아가 독자적으로 나선의 형을 어레인지하여 개발해낸 편수(片手) 기술이다. 원래는 양손으로 하는 것이 정식. 사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 리본 형의 에너지장을 나선형으로 돌리는 것은 '''자신의 DNA구조를 이미지하는 것'''이다. 자기 체내의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으로 이루어진 DNA의 분자구조를 이해하고 변조하는 것이 볼클스의 주박을 푸는 데 필요한 기술이라고 한다.~~[[DNA|이게 대체 무슨 장르야]]~~[* 에란에게서 설명은 들은 [[마사키 안도]]가 이게 대체 뭔 소린지 이해할 리가 없었고, [[쿠로 & 시로(마장기신)|쿠로와 시로]]는 우리도 아는 마술의 기초중의 기초라며 마사키를 갈궜다.(...)] 에란의 설명에 따르면 프레시아는 이걸 편수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이미지한 DNA구조에 위화감이 있었을 거라고. 그 위화감의 원인점을 찾아내 이미지로 수복해야한다. 즉, 위 솔루션대로 실전에서 제대로 된 DNA구조를 파악해 이중나선의 형을 사용하는 것이 볼클스의 주박을 풀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웬디 라슴 이크나트]]의 설명에 따르면 제노사키스 가의 여자라고 무조건 저주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체질에 따라서 걸릴 수도 있고 안 걸릴 수도 있는 모계 상의 유전적인 문제다. 프레시아는 우연히 체질이 들어맞았기 때문에 DNA를 복구시키기 전까지 볼클스의 주박에 취약했던 것. 프레시아가 이어받은 저주는 일종의 전이되지 않는 암세포같은 것이며 그 때문에 변이된 DNA로 인해 만들어진 체내의 조직세포가 아스트랄계와 연결되어 볼클스와의 연동을 일으킨 것이다. 프레시아는 이중나선의 형을 통해 봄의 제전을 체득하면서 자기 DNA의 정보를 완전히 새로 고쳐 썼기 때문에 두번다시 볼클스의 저주가 재발할 일은 없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